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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Homelessness with Nest mission

둥지회보 여름호(7) 둥지사역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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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estm 댓글 0건 조회 1,311회 작성일 18-08-0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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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선교회는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노숙 근절을 위한 사역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 지면을 통하여 후원자님들과 독자들께 소식을 나눕니다. — 편집자 주]


부활절 예배 드려
지난 부활절에도 둥지선교회에서는 남쪽과 북쪽 두 군데 밥상에서 주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남쪽밥상의 예배에서는 강성림 목사님(평안교회)이 부활절 메시지를 통하여 주님의 부활의 의미와 그 부활을 증거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하여 죽음을 이겨낸 주님의 위대한 역사가 오늘 어려운 가운데 있는 우리 모두에게 힘과 용기가 되고 소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고, 북쪽밥상에서는 평신도로 둥지에 참여하고 있는 래리가 메시지를 통해 부활은 오늘 우리에게 산 소망이 되는 일임을 증거해 주어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이날은 둥지에서 부활절 선물(사진)과 음식을 봉사하는 기관들에서 부활절 달걀(사진)을 준비해 와서 참여한 홈리스 형제. 자매들에게 부활절 큰 선물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여러 물품들을 기증받아

지난 상반기 둥지에 매우 특별한 물품 지원이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그중 몇가지만 소개드리면, 우선 한미여성회(회장 김양옥 장로)에서는 몇 차례에 걸쳐 담요와 슬리핑백 그리고 겨울용 외투들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한미여성회에서는 이 물품들을 사서 보내주시기도 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둥지밥상에서 발런티어로 섬기고 있는 박영휘 장로님 부부가 많은 슬리핑백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손요한 목사)에서는 전교회적으로 양질의 식료품 캔을 모아 (옆사진) 둥지에 기증해 주셔서 늘 단백질이 부족한 홈리스 형제 자매들에게 좋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훼드럴웨이 하베스트교회(정애자 목사)에서 컵라면 10박스를 기증해 주셔서 둥지의 부활절 선물로도 나누고 남아서 여러차례 필요한 형제.자매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면 둥지를 찾아 오는 홈리스 형제.자매들을 다시 설 수 있게 하는데 여러 모양으로 긴요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방 얻어주기 운동/ END HOMELESSNESS REPORT]
둥지선교회는 시작부터 홈리스가 홈리스를 끝낼 수 있도록 돕는 사역에 관심하고 사역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왔습니다. 그 사역이 바로 방얻어주기 운동이고 이 운동의 핵심 사역이 바로 렌트비 지원을 통해 홈리스 상태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12년동안 지속적으로 해온 이 사역의 성과를 보면, 지난 6월30일까지 318 가정에게 홈리스 생활을 끝내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고, 총 금액도 $169,989이 소요되었습니다. 지금도 몇 케이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는 노력에 비하여 최근들어 홈리스의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찾아오는 홈리스들의 얼굴에서 새로운 얼굴이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시애틀 지역은 도시의 규모나 인구에 비하여 홈리스가 상대적으로 많은 미국에서 3번째 도시입니다. 그래서 시애틀 타임지에서도 “시애틀이 가지고 있는 홈리스의 문제가 전 미국에서 가장 나쁜가?”하는 기사를 낼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까지만 해도 킹카운티가 1월에 추정하는 홈리스의 숫자를 10,000 명 정도로 잡았었었는데, 올해 1월은 그 숫자가 12,000 명이 넘을 것으로 잡았습니다. 이것은 1년 사이에 20%가 넘는 증가가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고 우리의 관심과 노력이 더 필요한 상황임을 말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우리 둥지선교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숙근절에 더 힘을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응급 모텔 사역/ Emergency Motel Stay]
둥지선교회는 병이 들어 길이나 숲에서 지낼 수 없는 홈리스나 병원에서 퇴원을 하려고 하는데 머물 곳이 없는 환자들, 수술 후 회복이 필요한 홈리스들에게 응급 모텔 방을 제공해 주어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아 회복하기 위한 공간이 필요한 환자들이나 병이나서 도저히 숲에서 지낼 수 없는 사람들, 자녀를 가지고 있는데 자녀들과 생이별 상태에서 한두밤이라도 같이 지내기를 원하는 홈리스 부부들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12년동안 210여명에게 기회를 제공하여 총 938밤(금액 $34,529.45)의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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